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 가래 색깔별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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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나 침을 길거리에 뱉는 이유는 더러운 분비물을 배출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가래가 생기는 이유는 감기 등 질환에 걸렸을 때 생기고 가래라는 것은 기관지 점액에 외부의 먼지·세균 등의 불순물, 염증과 섞여 몸 밖으로 나오는 분비물입니다. 가래를 삼킨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기침할 때 가래가 튀어나오는 것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방어 기전입니다. 가래를 삼킨다고 해서 더 나빠지는 것은 없고, 위장으로 넘어가 위액으로 세균이 사멸되고 다른 방식으로 배출되기 마련입니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 가래 색깔별 증상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 이것은 분명 질환이 있는 것이며 문제는 폐기능이 30~40%로 떨어진 상태에서 검사를 받으러 오는 환자가 대부분이라 위험합니다. 폐기능이 이렇게까지 떨어진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폐가 두 개 있기 때문이며 사람은 한쪽 폐로도 살 수가 있습니다.

 


폐기능이 50%까지 떨어져도 특별히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은 별 증상을 느끼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단 후 6개월 내 사망률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약제의 발달로 조기에 진단하면 폐기능의 저하를 막을 수 있으므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 증상이 보인다면 폐 검진을 받고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말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 - 만성폐질환 

만성폐질환 자체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고 호흡기능이 나빠질 때는 거의 폐활량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많이 걸으면 숨이 차고, 다른 사람보다 본인이 걷는 속도가 느리다고 해서 병원을 찾게 됩니다. 또, 만성폐쇄성폐질환은 3개월 이상 계속 기침이 계속 되고, 가래가 계속 나오거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에 해당되어 그때서야 일반 감기랑 구분이 됩니다.

 


어쩔 수 없이 가래나 침을 뱉을 때는 세균이 퍼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기침할 때 최대 2m까지 날아가는 세균을 막기 위해 입을 가리는 예절을 지키는 것처럼 가래나 침을 뱉은 휴지는 빨리 치우거나, 손을 자주 씻는 등의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가래를  살펴봄으로써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가래 색깔별 증상으로 어떤 질환인지 간략하게 자가진단이 가능합니다. 

 

 

1. 보통 하얗거나 투명한 가래를 뱉지만 누런 가래의 경우 호흡기 질환에 걸렸다는 신호입니다. 
2. 붉은 피가 섞여서 나올 때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 위험한 병에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폐암이나 후두암, 결핵 또는 목에 상처가 났다는 신호입니다. 
3. 먼지가 섞인 듯한 까만(검정 가래) 가래가 나올 경우 흡연이나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가래 색깔별 증상  

1. 혈담(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
-피가 붙어 나오는 가래로 폐암, 폐결핵, 폐혈전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폐암 : 목이 잠기거나, 기침, 천식, 흉통, 호흡곤란을 보일 수 있습니다. 혈담의 유무는 폐암의 조기 발견으로 이어집니다. 

 


-폐결핵 : 기침, 가래, 호흡곤란, 식은땀,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폐결핵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폐결핵은 2주일 이상 기침과 미열이 지속되거나 몇 달 사이에 급격히 체중이 주는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폐혈전 : 폐혈전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작은 혈전으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큰 혈전이 생기면 흉통, 호흡곤란, 티아노제, 혈담 증상을 보인다. 심하면 급사할 수 있습니다.

 

 

2. 고름 같은 가래나 점성의 적갈색 가래
-가래가 고름 같고 악취가 난다면 기관지확장증, 홍역, 백일해, 바이러스성폐렴, 폐결핵 등의 후유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3. 점액성의 맑고 투명한 가래
-급성기관지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발열, 콧물, 식욕부진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고열 증상이 2~3일 지속되다가 열이 내린 뒤에도 가래가 1~2주간 계속되기도 합니다. 증상이 오래가면 가래가 묽고 버석버석해집니다.

 


4. 거품 형태나 분홍빛 가래
- 가래 색깔별 증상 이럴 경우 폐수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폐수종은 심장기능 상실 등으로 폐에 액체가 쌓여 호흡곤란, 혈액에 산소가 부족해 일어나는 티아노제 현상, 냉이나 땀도 함께 나타납니다. 

 

5. 점성을 띠며 악취가 없는 가래
가래 색깔별 증상 이럴 경우는 만성기관지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기침과 가래 증상이 2년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이 겹친 만성폐색성폐질환일 수 있습니다. 심하면 기침과 함께 가래가 끓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정도의 가벼운 움직임에도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나타나거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도 있습니다.

 

 

 

6. 발작 후에 대량으로 나오는 점성을 띠는 가래
가래 색깔별 증상 기관지천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등으로 과민해진 기관지가 붓고 좁아져 호흡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발작은 몸 상태, 시간대,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천식이 되기도 합니다. 몸이 차가운 밤부터 아침 사이에 일어나고 호흡곤란, 발한, 티아노제, 잦은 맥박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기관지 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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